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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송가인이 모교를 방문, 자서전과 손소독제를 기부했다.
송가인은 27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제가 다녔던 진도 지산중학교, 진도중학교, 광주예술고등학교에 앨범과 자서전, 손 소독제를 학생들에게 어게인 팬카페와 함께 기부하고 왔어요"라고 기부 소식을 알렸다.
송가인은 오는 7월 열리는 '트롯 전국체전' 대국민 희망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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