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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가상의 재벌인 효원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마인'은 스토리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연기, 세트와 의상까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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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이나정 감독이 전체적인 콘셉트를 고급스럽지만 미니멀한, 각 인물들이 각자의 공간을 채우는 미술로 잡았다. 크게는 블랙과 화이트, 모노톤의 의상은 최대한 배제하고 각 인물의 공간별 색상과 매치 되는 의상 콘셉트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덕분에 '마인'은 상류층 인물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준다는 평을 받으며 호평받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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