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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재출격한 샤이니 키가 태민의 집을 첫 방문했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서자 마자 펼쳐진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감탄을 부르는 명품 뷰가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오늘(28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안수영 / 연출 허항 김지우)측은 28일 네이버TV를 통해 태민 하우스를 첫 방문한 샤이니 키의 집 구경 영상을 선공개 했다.
또한 태민 하우스가 최초로 공개돼 무지개 회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민 하우스에 들어선 키는 현관에서부터 길게 뻗은 복도를 지나 마주한 감각적인 인테리어의 거실과 시티 뷰, 파크 뷰, 리버 뷰 등이 한 눈에 보이는 전경에 감탄을 쏟아냈다.
식탁에서도 보이는 탁 트인 뷰와 아티스트의 상징인 트로피로 장식된 태민 하우스의 인테리어에 무지개 회원들 또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벌고 볼 일이다. 정말"이라며 바깥 풍경이 내다보이는 창가로 향한 키는 고층 뷰에 울렁증(?)을 호소하기도
태민 하우스를 처음 방문한 키는 본격적으로 집 구경을 시작했다. 아일랜드 식탁을 발견한 키는 미끄러질 듯한 몸짓으로 하이텐션 리액션을 선보이는가 하면 "여긴 약간 뉴욕인데?"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샤이니 키가 찾은 태민 하우스의 모습은 오늘(28일) 밤 11시 5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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