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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개그우먼 황신영이 새 집으로 이사를 했다.
황신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사한 날은 짜장면~ 언제 다 치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황신영이 이사한 새 집에서 중국 음식을 시켜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사한 집의 내부 모습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최근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황신영은 임신 16주 차에 몸무게 80kg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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