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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래퍼 스윙스가 '사업왕'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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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카페, 기획사 사업까지 하고 있는 스윙스는 "재작년에 음악이 싫어졌을 때가 있었다. 그때 '사업할래'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처음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서장훈은 "이 정도면 스윙스 그룹이다"라고 놀랐고, 하하도 "거의 백종원 급이다"라고 거들었다. 특히 김종국은 지하에 헬스장이 있는 건물 1층에서 카페도 운영하고 있다는 스윙스에게 "내 로망이다"라고 부러워했다.
한편 스윙스는 최근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과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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