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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최희가 사업가 남편과의 알콩당콩한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남편이 잘못 고정해둔 샤워기 버튼 때문에 물벼락을 맞은 최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희는 물벼락에 깜짝 놀라며 남편을 원망어린 눈초리로 쳐다봤다. 그는 영상에 "이럴 때 정말 화나지 않나요?"라는 문구를 달아 당시 격노했었음을 고백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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