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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최근 195억 건물주로 '재태크 여왕'이 된 송혜교가 열일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지난 27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신축 빌딩을 19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해당 건물은 지하 2층 지상 5층(대지 149.74평/건물 445.22평) 규모로 송혜교는 지난 3월 매입한 후 4월 30일 명의 이전을 완료했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촬영 중이다. SBS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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