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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다.
다이어트로 38kg을 감량한 후 10년째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김신영의 과감한 이미지 변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신영은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DJ로 활약 중이다. 오는 7월 중순 IHQ 채널에서 방송되는 '스파이시걸스'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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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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