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창작뮤지컬 '메리셸리'에 합류한다.
앞서 려욱은 뛰어난 가창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늑대의 유혹', '하이스쿨 뮤지컬', '여신님이 보고계셔', '아가사', '광염 소나타' 등 각종 뮤지컬은 물론, 최근에는 극장형 라이브 시트콤 '온에어-비밀계약'의 타이틀 롤 '애런' 역을 맡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려욱이 출연하는 창작초연 뮤지컬 '메리셸리'는 오는 8 월 7 일부터 10 월 31 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만날 수 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