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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경화가 다짐했다.
김경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일이 생길거야"라며 일상을 전했다.
그는 "내일부턴 좋은 생각만"이라며 "그러려면 혈액형을 바꿔야하나 성격을 바꿔야하나 일단 쉬운 거부터 해보기"라고 다짐했다.
이어 김경화는 "나랑 한 쉬운 약속 중 하나, 11:30에 자기 습관"이라면서도 "오늘은 망"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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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화는 현재 개인 SNS를 통해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특히 김경화는 평범한 일상 뿐만 아니라 운동 중인 모습도 공유, 이 과정에서 나이가 믿기지 않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방송인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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