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영화 '발신제한'(김창주 감독, TPSCOMPANY·CJ ENM 제작)이 부산 도심을 가로지르는 짜릿한 카체이싱 명장면 탄생을 예고했다.
|
'발신제한'은 은행센터장 성규(조우진)가 아이들을 등교시키던 출근길 아침, '차에서 내리는 순간 폭탄이 터진다'는 의문의 발신번호 표시제한 전화를 받으면서 위기에 빠지게 되는 도심추격스릴러 영화다. 오는 23일 개봉.
이승미 기자smlee0326@sportschso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