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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SES 출신 바다가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몸매를 과시했다.
다이어트 비결로 "운동을 수반한 저탄고단"이라며 "나도 아직 좀 더 뺄거다. 같이 화이팅"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바다는 출산 직후 예능에 출연해 남다른 출산 후 회복 속도를 증명했다. 바다는 "아기를 낳고 나서 100년 된 한의원에 갔는데 산후풍이 없다더라. 20대도 아닌데 어떻게 회복했냐고 선생님이 물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결혼 후 애처가인 남편의 보필 속에 손에 물 한방을 묻히지 않고 사는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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