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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엄정화가 서핑 후유증으로 기미가 생겼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산책가자~~ 개코 티셔츠 너무 예쁘네 고마워~~^^ 서핑 후유증 기미 때문에 뷰티앱을 써봄. 중독 되겠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달 25일 종영한 tvN '온앤오프'의 MC로 활약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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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16:51 | 최종수정 2021-06-0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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