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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박은혜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클수록 체격 차이가 더 많이 나는 우리 둥이들 ... 사진속 느낌처럼 둘이 서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주며 한곳을 보고 걸어가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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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은혜는 이혼 후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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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08 20:20 | 최종수정 2021-06-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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