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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반려묘 다홍이를 향한 팔불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나 박수홍은 "근데 제가 그 이상 하고 있네요?"라면서 "몇몇분들은 아마도 제가하는 모든 것이 이상하다 못해 괴상해 보일 수 있겠더군요"라며 다홍이와 만남 후 확 달라진 일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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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4월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 의혹을 제기하며 법적 공방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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