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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8년째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첫번째 비결은 하루에 두끼만 먹는 것이었다. 점심 조금, 저녁을 많이 먹는다고. 두번째는 맵고 짠 음식은 되도록이면 피하는 것이었다. 신주아는 "먹게 된다면 물에 헹궈 먹으라. 몸매관리 뿐만 아니라 건강과 피부를 위해서 이렇게 먹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은 중간 중간에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이었다. 신주아는 "당분을 먹으면 배고픔도 사라지고 스트레스도 해소가 된다"면서 "갑자기 살을 빼셔야 하는 분들은 이렇게 5일만 따라하면 살이 쭉 빠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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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 2세이자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 현재 태국에서 지내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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