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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만삭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성 당뇨병으로 적절히 먹고 최대한 많이 움직여야 해서.. 막달까지 부지런히 다니는 중이예요. 새롭게 시작한 전시들 갤러리 투어 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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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 지난해 12월 결혼 10년 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지혜는 6월 출산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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