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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구멍난 양말을 공개하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사업가 전용진 씨와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둘째 출산 후 체중이 75㎏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20㎏ 이상 감량한 김빈우는 꾸준하고 성실하게 운동하는 모습을 SNS를 통해 알리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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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2 08:35 | 최종수정 2021-06-2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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