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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태연은 이 글로 꾸준히 혹독한 자기 관리를 해야하는 아이돌로서의 고충을 드러내는 한편, 외모 지적과 루머 양성으로 스타들을 괴롭히는 악플러에 대한 일침을 가한 것으로 보인다.
태연은 6일 발표한 신곡 '위크앤드'로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쓸며 '음원퀸'으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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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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