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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우리동네 클라쓰' 첫 방송을 앞두고 소감을 밝혔다.
전국 각 지역을 찾아가 잊혀가는 동네를 새롭게 탈바꿈시키는 신개념 동네 메이크 오버 버라이어티쇼 '우리동네 클라쓰(이하 우동클)'가 오는 7월 16일(금)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수로, 이수근, 이진호, 이혜성, 나태주, 조엘 등 6명의 '핫플 원정대'가 홍보팀과 시공팀으로 나뉘어 고군분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첫 방송을 앞두고 '우동클' 출연진들의 SNS에는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미지들이 올라오고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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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팀워크와 능력치를 겸비한 '핫플 원정대'가 펼칠 고군분투 동네 메이크 오버 프로젝트에 궁금증이 더해지는 가운데, '우리동네 클라쓰'는 오는 7월 16일(금)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와 밤 9시에 만나볼 수 있다. '우리동네 클라쓰'는 LG헬로비전 채널 25번과 더라이프채널(LG유플러스 39번, SKB Btv 67번, LG헬로비전 38번), 그리고 U+tv와 U+모바일tv에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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