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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제이쓴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슨스 생각해주는 건 대짜 누나밖에 없다. 헤헤♥"라는 글과 함께 홍현희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해 게재했다.
바쁜 와중에도 남편 제이쓴을 위해 커피를 배달하는 홍현희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져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은 홍현희와 지난 2018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조선 '와카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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