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피곤을 호소했다.
황혜영은 입 안에 돋은 혓바늘에 찝찝해하며 바쁜 스케줄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황혜영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쇼핑몰 100억대 매출 비결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07 20:0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