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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무튼 출근' 임송이 병아리 매니저에서 초보 카페 사장이 된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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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때보다 더 못 잔다는 임송은 그래도 행복하다며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운영해나간다는 즐거움이 고통을 이겼다. 제 목표는 재방문율 200% 카페를 만드는 것"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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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7 00:51 | 최종수정 2021-07-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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