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친구들과 소풍가서 화보 찍었네..이 정도면 연예인 비주얼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 아내 류이서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친구 중 한명이 생일을 맞아 서울숲으로 소풍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이서는 친구들과 숲에서 파티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청순한 원피스를 입은 류이서는 연예인 뺨치는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류이서는 "날씨가 화창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야외에 있으니 너무 좋더라구요"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전진은 항공사 승무원 출신 류이서와 2020년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해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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