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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이시우가 영화 '롱디'에 출연, 브라운관에 이어 스크린에서도 활약한다.
'롱디'는 사회초년생 도하(장동윤 분)와 인디 뮤지션 태인(박유나 분)이 장거리 연애를 시작하면서 벌어지는 '스크린라이프' 시대의 사랑 이야기. 이 화에서 이시우는 SNS 스타 가은을 연기한다.
또한 특유의 맑은 이미지로 휴대폰 광고는 물론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의 광고를 촬영하며 광고 모델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이에 스크린에서도 보여줄 이시우의 새로운 매력이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영화 '롱디'는 지난 6월 크랭크업, 후반 작업을 거쳐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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