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내가 키운다' 채림이 이혼한 지 약 4년 정도 됐다고 밝혔다.
이에 김나영은 "내가 제일 먼저인 거 같다"고 밝혔다. 그러자 채림은 "나는 보도가 좀 늦게 나온 편"이라며 "나는 아이 낳고 얼마 안 지나서 그랬다. 아이가 만 4세가 안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이것도 서열을 정해야 하는 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채림은 멤버들이 변함없는 미모에 대해 칭찬하자 "왜 변화가 없냐. 인생에 많은 변화를 줬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