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썰바이벌' 사유리가 '이 세상' 아닌 '저 세상' 입담을 제대로 보여줬다.
매일이 행복하지만 육아 스트레스도 있다고. 사유리는 "(육아 스트레스가) 없을 수는 없는데 아기를 너무 갖고 싶어했기 때문에 매일이 꿈을 꾸는 거 같다. 너무 행복하다"고 젠을 향한 사랑을 드러냈다.
|
|
특히 자신처럼 비혼 출산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도 소신을 밝혔다. 사유리는 "이걸 유행으로 생각 안 했으면 좋겠다. 유행처럼 생각하면 후회할 수도 있다"며 "저는 결혼을 못했으니까 이런 선택을 한 거다. 다른 선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조언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