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진이 아내 류이서와의 첫 키스를 떠올렸다.
이에 조세호는 "사실은 이제 뭐 부끄럽지만 저도 예전에 경험이 있었겠지"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그러자 남창희는 "예전에?"라고 물었고, 조세호는 "예전에 있었겠죠"고 했다. 이에 남창희는 "금시초문이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09 09:41 | 최종수정 2021-07-09 09:4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