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애교 가득한 딸의 모습에 기절했다.
이때 조이는 자연스럽게 선글라스를 올리는 등 모델 포스를 뽐내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에 서효림은 "도치맘은 기절"이라며 딸의 모습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기사입력 2021-07-09 10:26 | 최종수정 2021-07-09 10: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