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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NRG 출신 문성훈이 "진짜 왕따 당한 건 나"라며 밝혔다.
이때 문성훈은 자신의 얼굴 위에 '왕따'라고 적고는 "진짜 왕따 당한건 난데"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진실은 우리만 알고 있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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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민은 "2018년부터 성진이형이 따돌림 (왕따) 당했다고 주장을 하시는데 과연 이것이 따돌림을 받는 사람과의 대화 내용이라고 생각하시나요?"라면서 "NRG 멤버들의 대한 이런 불미스러운 기사들이 더 이상 안 났으면 좋겠다. 정말 가슴이 너무나 아프다"고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노유민과 천명훈이 NRG 상표권을 출원했다가 특허청으로부터 거절당한 사실이 알려지며 또 다른 논란이 일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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