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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 클라쓰' 5회에서는 글로벌 한식 새내기들의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신개념 불고기가 탄생할 예정이다. 이에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불고기가 해외의 식재료와 만나 어떤 요리로 재탄생하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종원과 성시경은 한식 새내기들이 만든 불고기를 맛본 후 감탄을 연발한다고. 성시경은 "43년 동안 먹어본 적 없는 불고기다"라고 말하며, 백종원은 "식당 메뉴 해도 되겠는데?" 등의 평가를 한다고 해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불고기 만들기에서 꼴찌를 해 최종 벌칙으로 완도를 가게 될 새내기는 누가 될지, 어느 때보다 치열한 불고기 편의 결과는 오는 26일 월요일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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