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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프로듀서 신춘수, 제작 오디컴퍼니)가 1차 티켓오픈과 동시에 샤롯데씨어터, 티몬 선예매를 비롯해 전 예매처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흥행 대작의 귀환을 알렸다.
한편, '지킬/하이드' 역에 류정한, 홍광호, 신성록, '루시' 역에 윤공주, 아이비, 선민, '엠마' 역에 조정은, 최수진, 민경아 등 무대를 압도하는 국내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며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이어갈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오는 10월 19일부터 내년 5월 8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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