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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건강관리 근황이 공개됐다.
일어나자마자 체중을 체크한 낸시랭은 냉장고를 가득 채운 건강즙을 공개, 무려 다섯 종류의 건강즙을 섭취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낸시랭은 지인 포토그래퍼와 패션 디자이너를 만났다. 낸시랭은 "힘든 일 있었을 때 8kg가 쪘다"라고 밝히는가 하면, "미술을 하다보니까 많은 체력이 필요해 다이어트는 항상 실천한다"고 전했다.
최근 국제구호단체 글로벌생명나눔 홍보대사로 위촉된 낸시랭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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