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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김숙, 이현이, 이기광이 신규 예능 '브래드PT & GYM캐리'로 뭉쳤다.
이어 이현이는 대한민국 탑 모델답게 '브래드PT & GYM캐리'에서 건강한 운동과 관련된 여러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건강미의 대명사로 떠오른 이현이의 본격적인 예능 도전이 주목된다. 뿐만 아니라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김숙과 이현이의 케미도 시청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브래드PT & GYM캐리' 3MC 중 청일점이자 막내로는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의 이기광이 합류했다. 연예계 축구광으로 유명한 이기광은 평소 다양한 운동을 즐기는 대표적인 몸짱 아이돌이다. '건강한 아이돌'의 대표주자 이기광이야 말로 '개인 맞춤형 건강PT'를 중심으로 하는 '브래드PT & GYM캐리'에 더할 나위 없는 캐스팅이라는 반응이다.
'브래드PT & GYM캐리'를 위해 김숙, 이현이, 이기광이 뭉쳤다. 뿐만 아니라 '브래드PT & GYM캐리'는 누구나 공감하고 궁금해하는 '개인 맞춤형 건강PT'를 주제로, 스타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관찰 예능의 재미는 물론 유쾌한 웃음과 유용한 정보 제공까지 예고했다. 첫 방송이 기다려진다.
한편 MBC에브리원 '브래드PT & GYM캐리'는 10월 15일 화요일 밤 8시 첫 방송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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