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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강예빈이 오너 셰프와 도사팅을 진행한다.
또 3년 안에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는 강예빈에게 사주 도사는 내년부터 4년간 연애 운과 자식 운이 들어온다며 핑크빛 미래를 암시해 강예빈을 웃음 짓게 한다.
강예빈의 소개팅 상대가 공개되자 홍진경, 홍현희, 신동은 환호성을 지른다. 상대는 남성적인 외모와 반대로 선한 눈웃음이 매력적인 프랑스 레스토랑 오너 셰프다. 두 사람은 짧은 만남 속에서도 각자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함께 2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나누며 역대급 진도의 도사팅을 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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