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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딸과 행복한 주말을 보냈다.
이지혜는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힐링"이라며 "나의 가장 큰 행복, 니가 웃으면 나도좋아. 내딸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현재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DJ를 맡고 있으며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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