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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152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개봉한 스릴러 영화 중 최고 흥행 스코어를 기록한 액션 스릴러 영화 '인질'(필감성 감독, 외유내강 제작)이 개봉 4주 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질주를 이어나가고 있다.
'인질'은 어느 날 새벽, 증거도 목격자도 없이 납치된 배우 황정민을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이 출연했고 '무사' 연출부 출신 필감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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