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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또한 강수정은 8살 아들이 그린 그림도 공개, 외식 중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그림 실력이었다. 이때 강수정은 "이번 그림도 20홍콩 달러에 아빠에게 팔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거니 돈 버는걸 좋아하는 거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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