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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윤♥' 김미려 딸, 8살에 아역배우 데뷔 시급...'큰 눈' 인형보다 더 예쁘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12:14 | 최종수정 2021-09-13 12:14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김미려가 딸과 다정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미려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차 온가족이...헉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스케줄 차 기차를 타고 이동 중인 김미려와 딸 모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셀카를 찍고 있는 모녀. 똑 닮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이때 딸 모아 양은 마스크를 쓴 채 똘망 똘망한 눈망울을 자랑, 아역배우로 데뷔해도 될 법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미려는 배우 정성윤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남2'에 출연해 사랑을 받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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