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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미모의 ♥아내와 꿀 뚝뚝 럽스타그램..안혜경 “나도 하고파” 부러움 폭발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14:49 | 최종수정 2021-09-13 14:49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아내 심하은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이천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하은이와 데이트 겸 동네에서 한가로이 차 한 잔 축구 때문에 요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하은이를 응원합니다. 자연스럽게 다이어트도 하고 있어요. ㅋㅋ #이천수 #심하은 #축구 ##골때리는그녀들 #청라 #데이트 #제2의인생 #다이어트 #응원 #ㅋㅋㅋ#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카페에서 모처럼 둘만의 시간을 갖고 행복해하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천수 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심하은의 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해당 게시글을 본 서동주는 "#럽스타그램"이라고 댓글을 남겼고, 안혜경도 "럽스타 나도 하고싶다"고 댓글로 이들 부부의 금슬을 부러워했다.

한편 이천수는 심하은과 함께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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