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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임신' 성유리가 태교하는 방법…밖에서 포착된 모습 보니 "파리 같아"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1-09-13 18:23 | 최종수정 2021-09-13 18:25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외출에 나섰다.

성유리는 13일 자신의 SNS에 "파리 같이 예쁜 곳"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외출에 나선 성유리는 배를 가리는 헐렁한 원피스로 세련된 패션를 보여줬다.



특히 성유리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조보아는 "아! 언니 머리 잘랐다"라며 성유리와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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