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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라켓보이즈'에 윤현민과 윤두준이 출연한다.
윤두준도 '라켓보이즈'의 기대주다. 영화, 드라마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던 윤두준이 오랜만에 본캐(본래 캐릭터) '운동돌'로 복귀한다. 조용한 카리스마가 특징이라는 그는 중요한 순간에 한 방을 터뜨려 줄 히든카드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로써 흥 나는 연예인 배드민턴 동호회 '라켓보이즈'의 모든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감독 이용대를 비롯해 코치 장수영, 장성규, 양세찬, 오상욱, 이찬원, 부승관, 김민기, 정동원이 출연을 알려 많은 화제를 모았다. 누구보다 열정 넘치는 이들이 선사할 청량한 웃음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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