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169cm·53kg' 오윤아, 광고를 찍는 거야? 골프를 치는 거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1-09-25 00:56 | 최종수정 2021-09-25 05:0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윤아가 골프장에서 한 편의 광고를 찍었다.

오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전…다들 아쉬워함…언젠가는…언제가도 좋은"이라며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윤아는 그림 같은 배경의 골프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는 오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오윤아는 169cm·53kg의 완벽한 몸매로 스윙을 하며 마치 한 편의 광고 영상을 남겼다.

한편 오윤아는 이혼 후 아들을 홀로 키우며 워킹맘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