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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난 왕따 아니다". 기안84가 왕따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지난 주 방송 말미 전현무가 집으로 회원들을 초대해 바자회를 여는 '무무상회' 편이 예고됐다. 이날 화사, 성훈, 키, 기안84, 김지석, 이장원 등이 전현무의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이를 본 시청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를 위해 무지개 회원 대표로 전현무가 기안84와 단 둘이 기안84의 마감 샤워 한 것을 언급하며 기안84의 '왕따 논란'이 일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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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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