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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의사 민혜연이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이동 중 촬영한 사진도 게재, '의사계 김태희'라는 불리는 민혜연은 다소 흔들린 사진임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민혜연은 "정덕희 선생님과 녹화중에 들은 한마디가 그동안의 나를 반성하게 하더라는! 모두 행복합시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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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5 01:15 | 최종수정 2021-09-25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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