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전 점심 저녁 해놓고 가기♥ 어떻게 해서 아이들 차려주라고 친절하게 설명 중인데. 한주부님께서 생얼을 멋지게 찍어줌♥ 이제 한주부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 한방병원 두근두근 디데이 10일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