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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한창, 얼마 남지 않은 '한주부'의 삶 "한의원 개원 10일 전"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1-09-25 13:15 | 최종수정 2021-09-25 13:15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 한창의 한의원 개원이 얼마 남지 않았다.

장영란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전 점심 저녁 해놓고 가기♥ 어떻게 해서 아이들 차려주라고 친절하게 설명 중인데. 한주부님께서 생얼을 멋지게 찍어줌♥ 이제 한주부의 삶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힘내요♥ 한방병원 두근두근 디데이 10일 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앞치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은 출근 전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어놓고 인증샷을 남기는 모습. 장영란은 '한주부'가 된 한창에게 아이들을 맡기고 촬영에 나섰다.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 개원 준비 중인 한창은 곧 개원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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