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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권현빈이 방탄소년단 진, 배우 유승호와 의외의 인맥을 자랑했다.
한편, 권현빈은 오는 11월 첫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한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를 담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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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5 15:26 | 최종수정 2021-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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