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살림남 최민환이 강철 아빠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그 사이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 몸매로 거듭난 최민환은 의욕에 차 그동안 제대로 못 도와준 세 아이 육아를 책임지겠다고 나섰다는데.
이후 최민환은 폭풍 성장한 재율이와 쌍둥이 딸들까지 혼자서 아이 셋을 돌보는 업그레이드 육아 스킬과 각 잡힌 정리정돈 살림 실력을 선보였다고 해 과연 군 입대 전 초보 아빠였던 그가 얼마나 달라졌을지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강철 아빠로 컴백한 최민환과 어느새 베테랑 맘이 된 율희 부부의 근황은 25일(토) 저녁 9시 15분 KBS2 '살림남2'에서 확인할 수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