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징어게임'이 전 세계를 휩쓸며 출연자들의 SNS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깐부 할아버지' 오영수(78)도 SNS를 시작했다.
|
1944년생인 오영수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63년부터 극단에서 연기를 시작, 수백 편의 연극에서 활약했다. 영화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동승', 드라마 '선덕여왕', '무신' 등에도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