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신예 김서현이 영화 '더씬'에 합류한다.
김서현은 작 중 벌어지는 괴이한 사건들의 시발점이 되는 인물 박 영 역을 맡아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길 예정이다.
제작사 ㈜도어이앤엠에 따르면 영화 '더씬'은 아트버스터를 표방하며, 국내 영화제는 물론 시체스와 브뤼셀 국제 영화제를 목표로 한 기획작이다. 동서양을 넘나드는 오컬트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호러, 미스터리, 반전, 스릴러를 모두 담은 변주 복합 장르물로 지금껏 보지 못한 독특한 세계관을 담아 기대를 모은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